세 지역 중 우선 대응할 지역 정하기
세 지역의 인구·환자·진료소·핫스팟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확인 순서를 설명합니다.
이번 단계의 질문
중계4동, 성남동, 중계본동 중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왜 지금 필요한가
그래프의 노드 수나 환자 수 하나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안됩니다. 세 지역의 인구 규모, 환자, 진료소, 핫스팟을 같은 기간·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확인 순서를 정합니다.
직접 해보기
그래프 탐색기의 쿼리 콘솔에서 다음 집계 쿼리를 실행합니다.
MATCH (d:dong)
WHERE d.dong IN ['중계4동', '성남동', '중계본동']
OPTIONAL MATCH (p:patient)-[:resides_in]->(d)
WITH d, count(DISTINCT p) AS patient_count
OPTIONAL MATCH (c:clinic)-[:located_in]->(d)
WITH d, patient_count, count(DISTINCT c) AS clinic_count
OPTIONAL MATCH (h:hotspot)-[:within]->(d)
WITH d, patient_count, clinic_count, count(DISTINCT h) AS hotspot_count
RETURN
d.dong AS 동,
d.sigungu AS 시군구,
d.residents_population AS 거주인구,
d.float_population AS 유동인구,
patient_count AS 환자수,
clinic_count AS 진료소수,
hotspot_count AS 핫스팟수
ORDER BY 환자수 DESC, 핫스팟수 DESC
이 쿼리는 먼저 dong 엔티티에서 중계4동·성남동·중계본동만 선택합니다. 이어서 각
동에 연결된 환자, 진료소, 핫스팟을 OPTIONAL MATCH로 찾아 항목별 개수를 셉니다.
OPTIONAL MATCH를 사용하므로 연결된 항목이 없는 지역도 결과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환자 수가 많은 순서로 정렬하고, 환자 수가 같으면 핫스팟 수가 많은 지역을
먼저 표시합니다.
이 쿼리는 노드 대신 집계값을 반환하므로 결과 보기에서 테이블을 선택합니다. 테이블 영역에 세 행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이 화면이 나오면 성공
포털의 테이블 탭에는 이미지처럼 동, 시군구, 거주인구, 유동인구, 환자수,
진료소수, 핫스팟수가 세 행으로 표시되면 정상입니다.
아래 표는 조회된 일곱 값을 이번 워크숍의
판정 기준에 대입해 다시 정리한 분석용 계산표입니다. 만 명당 환자는 각 행에서
환자수 × 10,000 ÷ 거주인구로 계산하고, 충족 신호는 환자 수·핫스팟 수·만 명당
환자 수가 앞 챕터의 기준을 몇 개 만족하는지 세어 기록합니다.
조회 결과를 해석한 분석용 계산표
| 순서 | 지역 | 환자 | 핫스팟 | 만 명당 환자 | 진료소 | 충족 신호 |
|---|---|---|---|---|---|---|
| 1 | 중계4동 | 3 | 5 | 3.99 | 3 | 2 |
| 2 | 성남동 | 3 | 3 | 14.22 | 3 | 2 |
| 3 | 중계본동 | 2 | 2 | 1.74 | 2 | 0 |
결과를 읽어 봅니다
중계4동과 성남동은 모두 세 신호 중 두 개를 충족합니다. 중계4동은 환자 수와 핫스팟 수, 성남동은 환자 수와 만 명당 환자 수가 기준을 넘습니다. 이번 과제는 동선 교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므로, 환자 수가 같을 때 핫스팟이 5곳으로 더 많은 중계4동을 1순위로 선택합니다. 성남동은 인구를 보정한 환자 신호가 가장 크므로 2순위로 바로 이어서 확인합니다. 중계본동은 현재 기준에서는 모니터링 대상으로 둡니다.
| 읽는 순서 | 세 보고에서 관찰한 것 | 분석적 해석 |
|---|---|---|
| 1. 충족 신호 수 | 중계4동 2, 성남동 2, 중계본동 0 | 앞의 두 지역이 우선 확인 후보 |
| 2. 확인 목적과 직접 연결된 신호 | 중계4동 핫스팟 5, 성남동 3 | 동선 확인은 중계4동부터 시작 |
| 3. 놓치면 안 될 보정값 | 성남동 만 명당 환자 14.22 | 성남동도 바로 이어서 확인 |
| 4. 대응 여건 | 진료소 3, 3, 2곳 | 시설 수는 보이지만 운영·수용 능력은 별도 확인 필요 |
상황실에 이렇게 보고할 수 있습니다
세 보고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중계4동과 성남동이 각각 두 개의 경보 신호를 충족했습니다. 지금은 동선 교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핫스팟이 5곳인 중계4동부터 확인합니다. 성남동은 만 명당 환자가 14.22로 가장 높아 바로 이어서 확인하고, 중계본동은 모니터링합니다. 이 순서는 핫스팟 발생 시간과 데이터 최신성을 확인한 뒤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는 관찰한 사실, 선택한 기준, 내린 결론, 아직 필요한 확인을 분리합니다. 따라서 결과를 받은 사람도 왜 중계4동이 먼저인지, 어떤 새로운 정보가 순서를 바꿀 수 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처음 질문에 답해 봅니다
중계4동을 먼저 살펴봅니다. 세 보고 중 환자 수가 공동으로 가장 많고, 동선 확인과 직접 관련된 핫스팟 수가 5곳으로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남동은 인구 보정 신호가 더 크므로 제외하지 않고 2순위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면 ‘환자가 많은 곳’ 하나만 고르는 대신 분석 목적과 보정 지표를 함께 사용해 확인 순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음 분석으로 확장한다면
cross_start_time을 묶어 최근 발생과 오래된 발생을 분리합니다.- 진료소 수에 운영 시간이나 검사 가능 여부를 더해 실제 대응 여건을 비교합니다.
- 결과에 데이터 갱신 시각을 함께 표시해 오래된 관찰이 순서를 왜곡하지 않게 합니다.
검증 체크리스트
- 세 보고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 중계4동을 먼저 보는 이유와 성남동을 바로 이어서 보는 이유를 각각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우선 확인은 위험 확정이 아니라 다음 조사 순서라는 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추가 정보가 현재 순서를 바꿀 수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